빈티지 명품 가방, 쥬얼리 위탁판매 겸 판매 Woot-vtg

woot_vtg

https://blog.naver.com/woot_vt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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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명품이 하루가 멀다하고 계속 금액을 올리고 있어요.

그래서 전 다 사는 명품보단 빈티지 제품이 눈에 들어오고 있어요.

옷도 요새 나오는 제품보다 예전 빈티지가 퀄리티나 소재가 더 좋아요.

빈티지다 보니 사용감이 있을 순 있지만 그래도 하나 뿐인 나만의 것이라는 메리트가 제일 크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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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방도 요즘 인스타에서 빈티제품을 파는 곳이 되게 많죠.

​https://blog.naver.com/woot_vtg/22313193022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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샤넬 크로스백을 150만원대에 살 수도 있고, 우선 사장님과 약간의 티키타카를 통해

위탁 판매자에게 어느정도 네고도 가능하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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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올 레이디백을 250만원 실버 제품을 살 수도 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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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것 외에 티파니 셀리느 악세사리를 파는 곳이 WOOT_vtg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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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용감이 있다고 해서 정품이 아닌 것이 아니라 한국명품감정원 감정서를 발급받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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팔고 있기에 믿을 수 있다는 점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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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스타그램 팔로우 해서 저도 자주 보는 빈티지 매장입니다!